[지스타 2015]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헝그리앱 부스 모델 화제
헝그리앱은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5'에 참가해 부스 홍보 모델들을 게이머들에게 선보인다고 금일(13일) 밝혔다.
헝그리앱은 지난 11월 12일부터 열린 '지스타 2015'의 특설 스테이지를 통해 이은혜, 최별이, 은빈, 천보영 등 12명의 부스 모델이 출연하는 댄스 퍼포먼스를 하루 2회씩 선보인다.
한편, 헝그리앱은 '지스타 2015'에서 '모비'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 '헝그리앱TV', 헝그리앱 활동에 따라 게이머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헝앱샵' 등 네 가지 서비스로 구역을 나눠 부스를 운영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헝그리앱 이벤트 페이지(http://www.hungryapp.co.kr/gstar/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