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5] 헝그리앱, 온라인 커뮤니티 재현한 이벤트로 시선집중

헝그리앱은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5'에 참가해 '진격의 헝그리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진격의 헝그리앱'은 룰렛을 돌려 헝그리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 쿠폰과 '아이워치', 샤오미 스피커 등 경품을 받을 수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지스타 2015'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헝그리앱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지스타 행사장에 그대로 가져온다'는 콘셉트로 게이머들이 부스 안에서 다른 게이머들과 자유롭게 게임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 방송을 즐기거나 여러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이를 위해 부스 내부는 사전등록 앱 '모비'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 '헝그리앱TV', 헝그리앱 활동에 따라 게이머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헝앱샵' 등 네 가지 서비스로 구역을 나뉘어 운영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헝그리앱 이벤트 페이지(http://www.hungryapp.co.kr/gstar/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