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조이, 병신년 첫 신작 '초시공영웅전설' 사전예약 실시
로코조이 인터내셔널(대표 싱샨후)은 로코조이가 개발한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초시공영웅전설'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신년을 맞이해 로코조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시공영웅전설'은 세계 유명 전투를 소재로 역사, 신화, 동화, 소설 등에 등장하는 영웅들과 함께 적진을 함락하는 전략RPG로, 한국, 중국, 일본에서 동시 출시 예정이다.
특히, 게임의 백미인 '별자리탑' 전투는 게이머가 보유한 영웅의 에너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탑을 오르며 12명의 적과 싸우는 미션으로, 일반 미션보다 캐릭터별 특수스킬과 버프를 이용하는 전략성이 요구, 클리어시 각 층에 해당하는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스테이지 방식에 '탐사'의 개념을 도입, 게임을 진행할수록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는 재미를 제공하며, 지도를 완성하면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로코조이는 '초시공영웅전설'의 정식 출시 이전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참여한 게이머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사전예약페이지(http://herolegend.locojoy.co.kr)에서 방문해 휴대폰 번호를 기입한 모든 게이머에게 게임 정식 출시 후 세종대왕 영혼석, 체력물약, 다이아 등 2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하며, 기대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한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5천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가장 많은 친구들을 초대한 게이머에게 200만 원, 2등 3명에게 50만 원, 3등 15명에게 10만 원이 지급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초시공영웅전설' 사전 예약페이지 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igongheroe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