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레이스', CBT 성황리 진행 중
KOG(대표 이종원)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 '얼티밋 레이스'의 CBT(비공개 테스트)가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순항을 시작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얼티밋 레이스'는 13일 CBT 시작과 동시에 사전 신청을 했던 많은 이용자들이 몰렸고, 1차 CBT와 달라진 모습에 많은 이용자들이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모습이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1차 테스트에서 인상적이었던 주행감이 더욱 깊어졌으며, 게임의 새로운 컨텐츠와 분위기는 같은 게임인지 몰라볼 정도", "그래픽 옵션이 세분화되어 실사와 가까운 그래픽임에도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 "빨리 정식 출시 돼, 지속적으로 즐기고 싶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얼티밋 레이스'의 2차 CBT는 대부분의 컨텐츠가 새롭게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규 컨텐츠로 차량 성장 시스템, 에피소드 모드, 신규 서킷과 슈퍼카 등이 추가됐다.
KOG는 CBT 기간 중 이용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실시간으로 SNS 질문과 답변, 홈페이지 일대일 대응을 직접 운영 하고 있다. 한편, '얼티밋 레이스'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CBT에 참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신 아이패드 에어2, 기어 VR, 기어 S2 등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얼티밋 레이스'는 KOG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규 물리엔진을 적용한 오리지널 레이싱게임으로, 탁월한 주행감과 다양하고 깊이 있는 레이싱의 요소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전 세계 유명 자동차와 실제 레이싱 서킷들의 공식 라이선스, 데이터를 차세대 그래픽으로 구현해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이 생생한 주행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얼티밋 레이스' 홈페이지(http://ur.kog.co.kr) 및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UltimateRaceOnl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