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빨간 날이 아니어도 괜찮아, 식목일과 함께 하는 게임 업계
[게임동아 김원회 기자/편집 이선정/그래픽 조가람] 나무의 소중함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식목일. 지난 2006년 공휴일에 폐지된 이후로 사람들이 신경을 덜 쓰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라이엇게임즈, 엑스엘게임즈 등 게임업계에서는 공휴일 여부와 관계없이 꾸준히 식목일 기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6년 올해도 식목일을 기념하는 게임 업계들의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요.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