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게임의 진수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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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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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자이언트 2


경영 시물레이션 '인더스트리 자이언트'의 후속작인 '인더스트리 자이언트 2'가 전작 출시 이후 5년만에 등장하였다.
패키지 형태는 일반적인 박스 형태인데, 전면부는 전체적인 배색 톤이 하얀색으로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흰색 일색으로 자칫 의학을 소재로 한 게임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들게 할 수도 있을 정도인데, 다행히 중앙에 있는 톱니바퀴와 트럭, 기차의 그림 그리고 상단부에 게임의 한영 제목이 눈에 띠게 잘 디자인되어 있어 의학 게임이라고 오해할 만한 소지를 줄였다.
패키지를 뒤로 돌려보면 좌측에 4개의 게임화면이 배치되어 있고, 그 오른쪽 부분은 게임을 설명하는 문구들이 있다. 그 중에는 '완전한글화'라는 문구와 함께 제조할 수 있는 상품수 '150개'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아래쪽은 제조할 수 있는 상품들을 톱니바퀴 안에 보여주는데 고무보트부터 신발까지 다양한 것을 알 수 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하얀색 톤의 CD케이스와 매뉴얼이 들어 있는데, 인상 깊은 것은 매뉴얼로서, 60여 페이지의 올컬러로 구성되어 있고, 게임화면도 많이 사용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비스코의 매뉴얼 제작 능력은 언제 보아도 훌륭하다. )
'인더스트리 자이언트 2'의 패키지는 하얀색 톤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는 패키지 디자인과 올컬러 매뉴얼이 마음에 드는 썩 괜찮은 패키지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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