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체험 중심의 게임스컴? 비즈니스 열기도 뜨거웠다

[게임동아 김남규 기자] 지난 17일 개막한 게임스컴의 B2B관이 B2C 관 못지 않은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게임스컴 B2B 전시관
게임스컴 B2B 전시관

게임스컴은 비즈니스 중심의 E3와는 달리 B2C 중심의 체험형 게임쇼라는 인식이 강하나, 현재 게임사들의 유럽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듯 전세계에서 관계자들이 총집합 해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게임스컴 B2B 전시관
게임스컴 B2B 전시관

게임스컴 B2B관은 1~4홀을 다 차지해 B2C 못지 않은 규모를 자랑했으며, 액티비전 블리자드, 유비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를 비롯해 싱가폴, 인도네시아, 타이완, 스위스 등 다양한 국가의 공동관들이 참가해 넓은 공간을 비즈니스 열기로 가득 메웠다.

게임스컴 B2B 전시관
게임스컴 B2B 전시관

특히, 대형 부스들은 대부분 사전에 예약된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돼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진행되는 장소라는 인식을 심어줬으며, 오픈형으로 공개된 부스들도 자사 제품들을 직접 시험해볼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해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게임스컴 B2B 전시관
게임스컴 B2B 전시관

한국에서는 B2C관에도 출전한 검은사막이 B2B관도 참가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공동관에서는 제페토, 웹젠,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녹스게임즈 등 38개사가 참여하고, 중소기업청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운영한 공동관에서는 코코모, 오르고, 볼레 등 10개사가 참여해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게임스컴 B2B 전시관
게임스컴 B2B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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