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에어로 스트라이크' 총력전 업데이트 실시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Aero Strike)'에 총력전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디포게임즈(대표 박세준)에서 개발한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는 비행 전투 액션을 담아낸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전 세계 152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 중이며 지난 3월에 이어 오늘(16일) 한국 포함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다시 선정되는 등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총력전 콘텐츠'는 게이머들이 보유한 기체/드론을 이용하여 상위 스테이지 도달을 목표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상급/중급/하급 3개 난이도로 분류되며, 난이도가 높을수록 공략 시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게임의 편의성 및 밸런스가 한층 개선했고 국내 이용자 대상으로 신규 서버도 추가된다.
이와 함께 조이맥스는 이번 업데이트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규 및 복귀 게이머를 대상으로 기체, 게임머니, 진화 재료 등 3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