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미지를 잘 전달하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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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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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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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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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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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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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패키지 자체는 그 속도감이나 충돌 레이싱이라는 별명을 따라가지 못하는 듯한 디자인으로 구성됐습니다. 하지만 최대 250km로 달릴 수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마음껏 게이머가 원하는대로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오픈 맵 모드와 많은 차와 충돌을 통해 큰 사고를 내야하는 크래시모드, 두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묘기를 부려야하는 스턴트 모드를 통해 기존 번아웃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주는 번아웃 파라다이스에 패키지 앞면의 디자인은 그리 중요치 않겠죠. 이는 패키지 뒷면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충돌을 통해 뒤집어진 사고 현장의 모습을 통해 번아웃 시리즈의 재미를 잘 나타냈으며, 각종 문구가 번아웃 시리즈를 잘 모르는 게이머도 혹할만큼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EA 전통의 흑백 매뉴얼은 여전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군요. 이 외에는 전체적으로 게임의 이미지를 잘 전달해주며 무난한 모습을 보이는 패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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