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 권영식 대표 직접 도우미 나선 넷마블 다양한 이벤트로 '인산인해'
15일 막을 올려 18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18에 100부스의 규모의 거대 전시공간을 마련한 넷마블이 다양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권영식 대표, 백영훈 부사장, 전동해 부사장이 직접 부스에서 도우미로 나서 게이머들과 호흡하기도 했다.
넷마블은 지스타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2월 6일 출시 예정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세력전을 비롯해 모델들의 코스프레. BJ 이설의 무사 행사 등으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알렸다.
또한, 신작인 ‘세븐나이츠2’의 핵심 캐릭터인 ‘렌’을 활용한 버추얼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해 게이머들을 집중 시켰으며, BJ 이설 등의 무대가 진행되기도 했다.
여기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타임어택 최강자전과 MMORPG에 배틀로얄을 결합한 ‘A3:스틸얼라이브’의 30인 배틀로얄 대전도 진행한다. 아울러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 게이머들과 호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