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신작 '디즈니팝' 발표..'글로벌 성공 원년 만든다'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세계적인 종합 캐릭터IP 홀더인 '디즈니'와 손잡고 글로벌 모바일 퍼즐 시장에 도전한다.
선데이토즈는 최근 '디즈니'의 IP를 활용해 개발한 '디즈니팝'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디즈니팝’은 3매치 퍼즐을 풀며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들과 모바일 퍼즐 게임의 대가로 알려진 선데이토즈의 합작 게임이다.
선데이토즈는 사전 예약 페이지를 비롯해 인스타그램과 구글과 애플 마켓의 사전 예약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용자들을 유혹하며 '디즈니팝'의 사전 예약에 나서게 된다.
‘디즈니팝’의 사전 예약은 방대한 게임 재화와 쿠폰, 경품으로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공유를 지원해 흥미와 기대가 전파되도록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선데이토즈는 이를 위해 예약에 참여한 신청자 모두에게 게임 재화와 자사의 모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사전 예약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를 공유한 신청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추가로 선물해 관심을 더할 전망이다.
선데이토즈 마케팅팀 이성현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신청만으로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는 등 신청자 모두가 즐길 행사가 되도록 기획했다”며 “디즈니팝’의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모든 분들이 받으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