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그레이브] 파괴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슈팅 액션 게임

gdonga

캐릭터 디자인에 트라이건으로 잘 알려진 나이토우 야스히로, 트라이건 애니메이션의 음악을 담당한 서부풍 짙은 음악의 이마호리 츠네오, 자타가 공인하는 메카닉 매니아이자 여러 남정네들의 가슴에 불을 당겼던 베르단디의 아버지인 후지시마 코우스케. 이들이 레드 엔터테인먼트와 만나서 태어난 게임이 지금부터 소개를 하려고 하는 건 그레이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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