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용의기원' 사전예약자 수 50만명 돌파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MMORPG '용의기원'의 사전약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금일(3일) 밝혔다.

'용의기원'은 지난달 6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고, 약 한달만에 사전예약자 수 50만명을 달성했다. 룽투코리아는 사전예약 이벤트와 함께 용의기원 공식카페 가입자수가 3,000명이 넘으면 2배 경험단과 희귀 전혼 조각 상자를 지급하고, 5,000명을 넘을 경우 고급 탈 것 경험단을, 10,000명을 넘을 경우 모집령, 고급동료 경험단 등을 각각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용의기원'은 소속된 서버의 명예를 위해 방어하고 약탈하는 월드서버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다양한 BOSS콘텐츠와 전투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동료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풍성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모바일 MMORPG이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게임 정식 런칭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할 테니 그때까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용의기원
용의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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