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기대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 6월 26일 정식 발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안도 테츠야 / 이하 SIEK)는 PlayStation®4(이하 PS4)용 소프트웨어 ’Ghost of Tsushima’ 한국어 버전을 오는 6월 26일(금)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13세기 후반 몽골군의 공격으로 초토화된 섬 대마도(쓰시마)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게이머는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 중 한 명인 사무라이 전사 사카이 진이 되어 다양한 기술과 무기 및 전략을 혼합하여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소울라이크류 액션 게임이다.
SIEK는 금일(6일)부터 PS스토어에서 '고스트 오브 쓰시마' 다운로드 버전(디지털 스탠다드 에디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의 예약주문을 실시한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스탠다드, 컬렉터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으로 판매되며, PS 스토어에서 타이틀의 다운로드 버전을 예약 주문하면, 게임 본편 및 예약주문 특전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