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222번째 용병 '얼음신' 등장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에 레어 용병 '얼음신'을 금일(25일) 공개했다.

222번째 용병 '얼음신'은 얼음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상대를 얼려버리는 막강한 공격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얼음신'은 앞에 위치한 상대를 서서히 얼리는 '얼음신의 응징', 원하는 위치에 얼음벽을 소환하는 '얼음신의 눈물', 거대한 얼음 기둥을 만들어 자신을 보호하는 '얼음신의 방패' 등의 스킬을 보유했다. 전투를 장악할 수 있는 공격과 방어 기술이 특징이다.

위메이드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늘부터 4월 8일(수)까지 접속 및 전투 시간 30분을 달성하면 '영구 장비보급', '무기 영구 장비보급', '100% 강화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동안 게임에 처음 접속한 이용자들은 '영구 장비보급'과 '차원조각'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만우절을 맞아 낚시에 참여해 30번 성공하면 '2020 만우절 특별 메달'을 지급한다. 여기에 진영전과 해골 영웅 등 각종 대전 미션을 완수 시 '만우절(바니) 코스튬 상자', 특별 칭호 등 푸짐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주말에는 접속 및 전투 시간에 따라 '몬스터 코인', '무기 영구 장비 보급'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로스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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