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가정의 달 맞이 대규모 이벤트 실시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에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먼저, ‘레인보우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와 포인트, 명성 점수를 모두 100% 지급하는 등 5월 6일까지 요일 별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매일 한 경기만 플레이해도 각 요일마다 색다른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황금 금고를 지켜라’ 이벤트에서는 5일 연속 접속 후 경기 1회 플레이 시 ‘지킴 선물’을 제공하며, 5일 동안 매일 한 경기씩 진행할 경우 ‘매일 선물’을 별도로 증정한다. 특히, 해당 선물에는 ‘완전한 강화 상자 열쇠’ 외에도 ‘VIP+’, ‘스페셜 팀 포텐카드(ALL/A)’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신규 변신 캐릭터 ‘라이덴’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한정 출시되는 ‘라이덴’은 압도적인 번개의 힘을 갖춘 귀왕 콘셉트의 캐릭터이다.
‘라이덴’ 생성 시 총 6개의 선택 모션 중 두 가지를 강화시킬 수 있으며, ‘선택 능력치 +6(단일 능력치 최대 +4)’도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경기 시작 3분 후부터 캐릭터 변신을 통해 모션 이펙트 추가와 외형 변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조이시티는 모든 유저의 정착을 지원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의 슬기로운 프리생활’에서는 5월 중 접속하는 신규, 복귀, 기존 유저 모두에게 5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선물하며, 5월 내 7일 동안 누적 접속하거나 14일 연속 출석 체크를 완료하면 ‘완전한 강화 상자 열쇠’ 20개, ‘스페셜 팀 포텐카드(ALL/A)’ 3장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