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재택근무 추가 연장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행중인 재택근무를 6월 12일까지 일주일간 추가 연장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방역관리 강화 조치 시행에 맞춰 지난 6월 1일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일부 출근하는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옥 입구에 전신 소독기와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