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레드, 중화권 서비스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정통 MMORPG <에오스 레드> (대만 게임명: 靈境殺戮(영경살육))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10일부터 <에오스 레드>의 첫 번째 해외 진출 지역인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지 유저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약 1개월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였다.
또한, 지난 7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靈境殺戮(영경살육)>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현지 유저들의 큰 관심 속에 이벤트 시작 당일 1서버가 마감되고 시작 3일 만에 준비한 서버가 모두 마감 임박하여 신규 서버 2개를 긴급 추가 오픈하였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아직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이벤트 진행 상황에 따라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에오스 레드>의 PD를 맡고 있는 블루포션게임즈 신현근 대표는 “<에오스 레드>의 첫 번째 해외 진출이며, 블루포션게임즈가 직접 서비스하는 만큼 오랜 기간동안 최선의 준비를 해왔다” 며, “대만, 홍콩, 마카오 유저분들께서 <에오스 레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만큼 한국 직접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