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동아 기자들의 수다 '만약 중국 판호가 열린다면?' 1부

게임동아 기자들의 수다 '만약 중국 판호가 열린다면?'

게임동아 기자들의 수다는 게임동아 기자들이 게임업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입니다.

단일 국가중에 중국 게임 시장만큼 매력적인 곳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 사드 사건 이후 중국에서는 한국 게임에게 중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권리인 '판호'를 내주지 않고 문을 굳게 닫고 있죠.

하지만 최근 이 판호가 열린다는 얘기가 솔솔~ 들려오고 있습니다. 과연 판호가 열린다면 국내 게임시장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요? 차이나조이 공식매체이기도 한 게임동아 소속 기자들의 판호에 대한 전망은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