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동아 기자들의 수다 '만약 중국 판호가 열린다면?' 2부

게임동아 기자들의 수다 '만약 중국 판호가 열린다면?'

게임동아 기자들의 수다는 게임동아 기자들이 게임업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입니다.

중국 판호에 대한 국내 게임사들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겁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며 중국 시장 개방이 코앞에 왔다는 의견과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의견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과연 판호가 열린다면, 한국 게임사들 중에 어떤 게임사들이 가장 유리할까요.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그리고 성공할 게임은 리니지일까요? 검은사막?

차이나조이 공식매체이기도 한 게임동아 소속 기자들이 중국에 진출하면 성공할만한 국내 게임사를 추려봤습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