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님 월급 빼고 다올라요!" 가격 폭풍 상승 중인 게임기
PS5, XBOX 시리즈 X/S, 그리고 스팀덱. 이 게임기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출시 된지 몇년이 됐건 뭐던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다는 겁니다!
플레이스테이션5는 출시 당시 약 70만 원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약 9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디지털 에디션 역시 약 56만 원에서 84만 원 수준까지 올라갔죠.
Xbox 시리즈 X도 약 70만 원 대에서 90만 원대로 올랐고, 닌텐도 스위치2도 출시 1년 만에 7만 원 가량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스팀덱은 더한데요. 스팀덱은 OLED 512GB 모델은 약 90만 원에서 갑자기 130만 원대로 훌쩍 뛰어오르면서 유저들을 경악시켰습니다.
원래 게임기는 출시 이후 가격이 서서히 내려가는게 일반적인데요. 이 게임기들은 성능이 좋아진 것도 아니고, 출시된 지 최소 4년이 지났는데도 가격이 오르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제조사들은 AI 서버 경쟁으로 인한 메모리 가격 폭등, 공급망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을 원인으로 꼽고 있는데, 뭐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결국 우리 월급빼고 다오른다는 이야기를 돌려서 하는 중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 가격 상승 기미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건데 이러다가 게임기 하나에 150만원 시대가 열리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