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캐릭터를 일부러 못생기게 만드는 걸까?

신승원 sw@gamedonga.co.kr

일부러 못생긴 캐릭터를 만드는 걸까요? 최근 진행된 대형 게임 쇼케이스를 보면 서양 게임사들과 한국, 그리고 일본 게임사들이 보여준 캐릭터들의 외형 차이가 확실히 나는 모습입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서양 게임의 대표적인 작품 '갓 오브 워 라우페이'입니다. 캐릭터 외모에 거친 얼굴, 지친 표정, 투박한 실루엣,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인상까지 담아냈는데요. 실제 배우의 매력적인 모습은 전혀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반면 한국과 일본 게임들은 여전히 캐릭터가 가진 매력적인 외모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SGF 2026 에서 발표된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에서 새 주인공 이비는 등장만으로 화면을 압도했습니다.

일본에는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RE: 베로니카'가 있습니다. 주인공 클레어 레드필드는 호러 게임에서도 캐릭터의 매력을 놓치지 않았죠.

물론 게임은 캐릭터의 외모만 보고 플레이 하는 것은 아닌데요. 캐릭터가 가진 매력 역시 게임을 시작하게 만드는 강력한 이유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일부 해외 이용자들이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새 주인공 이비가 너무 어려 보인다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런 분들은 한국에 한번 와봤으면 좋겠네요. 한국에는 14살만 되어도 30살처럼 보이는 사람이 많지는 않거든요.

캐릭터를 일부러 못생기게 만드는 걸까?
캐릭터를 일부러 못생기게 만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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