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장례식인가요? 아니요 축제입니다" 정식 출시로 다시 폭발한 팰월드
매주 한주의 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 드리는 한주의게임소식. 이번주는 정식 출시로 다시 인기가 폭발한 팰월드가 이슈였습니다.
팰월드는 지난 10일 기나긴 얼리 액세스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죠.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신규 지역 ‘선리치’와 새로운 스토리 퀘스트가 추가됐고요, 후반 지역인 ‘세계수’가 개방되고, 신규 성장 시스템 ‘각성’이 도입되는 등 대대적인 콘텐츠가 추가됐습니다.
이 정식 출시 이후 팰월드는 또 한번 스팀을 뒤흔들었는데요. 스팀 주간 판매 4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일일 판매량에서도 1위를 기록할 만큼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습니다. 사이게임즈의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엔드리스 라그나로크'도 나름 이슈를 받을 만한 게임인데, 하필이면 팰월드 출시와 겹쳐서 묘하게 주목을 못받게 되었네요.
해외 모바일 시장은 붕괴 스타레일이 이슈였습니다. 붕괴 스타레일은 4.4 버전 ‘적막이 깃든 순간, 울리는 경적’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이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스토리와 무기, 지역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인 5성 히메코•노바, 토오사카 린 등이 추가됐고,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이 업데이트 이후 붕괴 스타레일의 인기는 다시 상승해 일본 앱스토어 2위로 단숨에 올라섰고, 본고장은 중국에서는 무려 77계단 상승한 3위에 다시 올랐습니다. 서브컬처 게임들이 업데이트 이후 매출이 상승한다고는 하지만, 역시 붕괴 스타레일만큼 격렬하게 순위가 올라가는 게임은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