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나한텐 이게 오디세이야!" 제우스의 쾌속 질주
매주 한주의 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 드리는 한주의게임소식. 이번주는 컴투스의 신작 MMO 제우스의 질주가 이슈였습니다.
지난 8월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제우스'는 과거 엑스부터 누적 매출 5천억 원을 훌쩍 넘긴 '프라시아 전기' 등의 개발을 총괄한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은 작품인데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시즌 단위 경쟁 시스템 ‘오디세이아’, 다수 길드가 거점을 두고 경쟁하는 ‘아카디아 점령전’ 등 현존하는 한국형 MMORPG 시스템을 고도화 시킨 것을 중점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제작과 거래에 특화된 클래스 ’아티산‘의 존재로 유저들이 직접 장비를 만들고 이를 길드 단위에 지급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목을 받기도 했죠.
이렇게 기대를 받았던 제우스는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고요. 출시 하루 만인 27일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매출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돌풍을 일으키는 중입니다. 컴투스가 로열블러드부터 MMO 잔혹사가 좀 길었는데, 제우스로 이 악연을 끊어낼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들도 주목하는 모습이네요.
이 제우스의 돌풍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넷마블의 쏠, 엔씨의 리니지M 그리고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까지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효과를 보면서 정말 간만에. 진짜 간만에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 TOP 5 중 상위 4개 작품이 국내 게임으로 채워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썸네일=AI생성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