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1주년 앞둔 픽셀 용병단 이벤트도 풍성~
엔소울에서 출시한 수집형 RPG ‘픽셀 용병단’이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다.
2026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픽셀 용병단’은 출시 직후 500개 이상의 리뷰와 구글플레이 평점 4.6점을 유지하며, 인디 게임 시장에서 드문 성과를 낸 작품이다. 특히, 1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중이다.

‘픽셀 용병단’의 가장 큰 특징은 아기자기한 2D 픽셀 그래픽과 깊이 있는 전략 플레이를 구현한 게임 콘텐츠다. 먼저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의 움직임은 개발사에서 직접 제작한 프레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었고, 배경 및 UI까지 픽셀 감성을 고루 담고 있다.
아울러 스테이지와 등장 몬스터 및 게임 내 뽑기 콘텐츠 등의 그래픽 역시 수준급이며, 서비스를 이어가며 추가된 신규 캐릭터들의 외형과 복장 역시 여느 게임 못지않게 수려하게 등장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 게임의 또 다른 특징은 매우 높은 수준의 전략 플레이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픽셀 용병단’은 다양한 용병을 조합하여 전투에 나설 수 있으며, 이 ‘용병’은 근거리, 원거리, 보조, 방어형 등의 클래스로 나뉜다.
더욱이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뒤에 적이 등장하거나, 진형을 흐트러트리는 등 여러 변수가 등장해 이를 대처하면서 플레이하는 것도 상당한 재미 요소 중 하나다.
캐릭터 육성은 용병의 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포인트를 가져가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픽셀 용병단’의 ‘용병’은 전설, 희귀, 일반 등의 등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스테이지를 돌파하거나, 이벤트 및 광고 시청 등의 패키지 상품으로 획득한 경험치 코인을 소비하여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다.
이때 경험치와 함께 골드도 함께 소비되는데, 이 골드의 사용량이 만만치 않아 특정 캐릭터를 중심으로 육성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서비스를 이어오면서 기존 노멀 모드에 더해 하드·헬 모드가 새롭게 도입되어 챕터 콘텐츠의 규모가 약 3배로 확대되었고, 제작 시스템이 추가되어, 더욱 높은 등급의 장비를 제작할 수 있게 되는 등 콘텐츠가 상당히 풍부해진 것도 게임의 볼륨을 더했다.

1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엔소울은 지난 7월 17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고기 패스'를 통해 출석일 및 이벤트에 참가한 이용자에게 추가로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는 '고기'를 제공한다.
여기에 오는 8월 2일까지 룰렛을 돌려 유니크 용병 소환 토큰, 장비 무덤 열쇠 등을 얻을 수 있는 '금빛 룰렛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여름 시즌을 기념한 여름 출석 및 복귀 출석 등 다양한 추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