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여름 향기 가득한 니케 여름 팝업 스토어 '"바다와 도로롱이 북적북적~'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의 '2026 여름 팝업스토어'가 오늘(1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아이코닉 B1에서 개최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니케'의 여름 업데이트 ‘한여름 해변 섬 탐색 대작전’의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하여 해변과 정글, 등대 등의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굿즈 판매존이 마련되었다.


대형 도로롱 조형물과 여름 업데이트 이미지로 장식된 시원한 간판으로 장식된 현장의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다.
연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린 더현대 지하 1층이었음에도 한눈에 대기줄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인원이 몰려들어 니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 이벤트도 인상적이었다. 메인 포토존의 경우 LED 파도 연출과 아크릴 거울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바닥 시트로 여름 해변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여름 업데이트에 등장하는 니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많은 인원들이 몰리기도 했다.



여기에 빠르게 두 개의 타격대를 두드려 빠른 시간 내에 등대의 빛을 밝힌 방문객에게 랜덤 스티커를 제공하는 미니 게임존 ‘'NIKKE 등대 점등 작전'과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시크릿 프레임’이 마련된 포토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신데렐라 : 크리스탈 웨이브’의 피팅룸 연출을 재현한 ‘신데렐라의 정글 피팅룸’의 경우 각도에 따라 하얀 드레스와 검은 비키니가 보이는 ‘렌티큘러’ 형태의 등신대가 마련되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현장 굿즈는 팬들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44종에 달하는 굿즈가 판매되며, ‘레드 후드 키보드’, ‘알트아이젠 MK.VI 블록 에디션’, ‘2026 POP-UP LIMITED EDITION PACKAGE’ 등 희귀 굿즈가 다량 판매된다.


주말 기간에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진행된다. 18~19일 팝업 스토어 현장에는 인기 코스프레 3인이 ‘신데렐라 : 크리스탈 웨이브’, ‘마르차나 : 마린 스터디 역’, ‘리틀 머메이드 – 쉘 프린세스’ 등의 역할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현장 코스프레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개인 및 단체 포토타임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