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역시 포켓몬이야~” 10주년 이벤트로 매출 확 땡긴 ‘포켓몬 GO!’

신승원 sw@gamedonga.co.kr

매주 한주의 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드리는 한주의게임소식. 이번주는 글로벌 페스타로 미국, 일본부터 전세계 매출이 폭발한 포켓몬 GO!가 이슈였습니다.

‘포켓몬 GO!’는 서비스 10주년 이벤트와 함께 ‘위대한 궤적' 기간 한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죠. 이 이벤트에서는 원격 레이드패스 사용 횟수 무제한(기간 한정), 하루 최대 2장의 무료 레이드패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여기에 전설의 포켓몬과 울트라비스트가 날짜별 레이드로 등장하고, 무료 ‘GO패스: 위대한 궤적’과 유료 ‘GO패스 디럭스’ 등 다양한 상품도 동시에 판매됐는데요. 이 이벤트 이후 ‘포켓몬 GO!’는 미국 일본, 대만 앱스토어 매출 1위, 한국 구글플레이 3위를 기록하면서 아주 매출을 제대로 땡겼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진행된 ‘포켓몬 GO 페스트’에서 특정 구역에서 ‘전설 뮤’를 주는 이벤트가 그동안 수많은 과금을 한 일반 유저들이 아니라 스트리머들이 이걸 홀랑 얻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이건 뭐 나이언틱에서 알아서 해결해야 하겠죠?

‘어크 블랙플래그 리싱크드’의 돌풍도 이슈였습니다. 이 게임은 2013년에 출시된 어크4 블랙플래그의 리메이크 작품인데요. 말이 리메이크지 게임 진행이나 콘텐츠는 거의 안 건드리고,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만 조금 손본 수준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원작 자체가 워낙 재밌는지라 이 정도만 해도 요즘 유비 게임과 비교가 안될 정도여서 출시하자마자 스팀 매출 1위에 첫날 200만 장을 팔아버렸습니다. 다만 자꾸 그 ‘어크 섀도우스’랑 이벤트를 엮은 중인데요. 그 게임 안 살건데 왜 자꾸 엮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6년 7월 2주차 한주의게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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