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마블 투혼이 부러웠어?” DC 격투 모바일 게임 공개
마블 투혼이 부러웠던 걸까요? DC에서 새로운 격투 게임이 공개됐습니다. 그것도 모바일게임으로요
워너브라더스는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DC 신작 ‘DCKO’를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은 배트맨과 슈퍼맨, 원더우먼, 로빈, 콘스탄틴 등 DC 캐릭터들이 2대2 태그 방식으로 싸우는 격투 게임이죠. 여기에 PvE 콘텐츠도 있어서 격투 게임의 약점을 보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의 반응은 별로 좋지는 않은데, 이 게임이 바로 모바일게임이라는 겁니다. 격투 게임이 모바일로 나오는 것도 좀 그런데 부분 유료로 출시한다고 하니 격겜 유저는 물론, 일반 유저들도 왜 이걸? 하는 중입니다.
더군다나 워너브라더스는 그 전설의 수어사이드 스퉈드의 대실패 이후 개발사 폐쇄와 정리해고를 계속했는데, 뜬금없이 이런 모바일 게임을 만든다고 하니 "이딴 거 만들라고 그렇게 사람 짤랐냐?"라는 반응이 나오는 중입니다.
옆동네는 아크에서 언리얼엔진으로 마블 투혼 만드는데, 라이벌이라는 DC는 모바일 게임이라 DC 팬들 성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