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카드게임 매장 턴 되팔렘 잡으면 900만 원

신승원 sw@gamedonga.co.kr

카드게임 매장에서 카드를 훔친 도둑에게 무려 900만 원의 현상금이 걸렸습니다!

일본 기후현의 한 트레이딩 카드 전문 매장은 최근 심야 시간에 침입한 도둑에게 포켓몬 카드 등 다량의 상품을 도난당했는데요.

이에 매장 측은 공식 SNS에 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범인을 붙잡아 오는 사람에게 100만 엔, 우리 돈 약 9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의 신원이나 위치처럼 유력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도 5만 엔, 약 45만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죠.

최근 희귀 트레이딩 카드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카드 매장을 노린 절도 사건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 6월 일본 니가타현의 한 매장에서는 포켓몬 카드 약 5,000장, 1억 원에 가까운 상품이 한꺼번에 도난당하는 사건도 있었죠.

돈이 아무리 좋다지만, 카드값이 올라도 양심까지 팔지는 맙시다!

카드게임 매장 턴 되팔렘 잡으면 900만 원
카드게임 매장 턴 되팔렘 잡으면 900만 원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