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아내를 게임 보스로 만든 금쪽이 남편ㅋㅋ
잠든 아내를 게임 보스로 만들어버린 금쪽이 남편이 등장했습니다!
한 인디 개발자는 현재 다크 판타지 RPG ‘빌리 더 히어로’를 개발 중인데요. 게임 후반부에 등장할 결혼반지 수호자를 만들다가 아이디어가 바닥나자, 결국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재를 찾았습니다.
바로 옆에서 자고 있던 아내였죠.
개발자는 아내가 깊이 잠든 틈을 노려, 얼굴을 여러 각도에서 몰래 촬영했는데요.
이후 얼굴 사진 여러 장을 합성하고 흑백으로 보정한 뒤, 생고기 질감과 핏줄, 힘줄, 혈흔까지 덧입혔습니다. 그렇게 잠든 아내의 얼굴은 기괴한 보스 몬스터로 다시 태어났죠!
개발자는 아내와 관계를 쌓는데 20년이나 걸렸기 때문에 가장 오랜 시간동안 만든 보스라고 농담까지 하며 이 일화를 SNS에 올렸는데요.
당연히 댓글에서는 “아내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느냐”, “오늘부터 개발자도 지옥섬에서 자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현실의 결혼 생활이 보스전으로 바뀌지 않을까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아내도 이 사실을 알고 있고, 지금까지는 평소(?)처럼 대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