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초 한국어 지원 ‘프로야구스피리츠 2026’, PS5·스팀 정식 출시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Konami Digital Entertainment Limited, 이하 코나미)가 야구 게임 ‘프로야구스피리츠 2026’을 플레이스테이션 5와 스팀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프로야구 최신 선수 데이터와 17년 만에 돌아온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모드, 시리즈 최초 한국어 지원을 앞세워 국내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프로야구스피리츠 2026
프로야구스피리츠 2026

‘프로야구스피리츠 2026’은 코나미의 장수 야구 게임 시리즈 최신작이다. 신인 드래프트 선수와 해외 영입 선수, 복귀 선수 등 2026년 시즌 데이터를 반영해 최신 일본 프로야구 환경을 게임 안에 구현했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과 이베이스볼 엔진을 기반으로 타구 궤적과 선수 움직임, 경기장 분위기와 각종 연출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실제 야구 중계를 보는 듯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이용자를 위한 현지화도 강화됐다. 이번 작품은 ‘프로야구스피리츠’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이용자 인터페이스와 게임 내 텍스트를 한국어로 제공해 기존 작품보다 진입 장벽을 낮췄다.

프로야구스피리츠 2026
프로야구스피리츠 2026

주요 콘텐츠로는 17년 만에 부활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모드가 마련됐다. 한국 대표팀을 비롯해 세계 각국 국가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오타니 쇼헤이, 애런 저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이정후 등 주요 선수들도 게임에 등장한다.

이 외에도 선수 한 명을 육성하는 커리어 콘텐츠 ‘스타플레이어’와 고교 야구를 다룬 ‘흰 공의 기적’ 등 콘텐츠도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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