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모델 신정환 선택한 다미포커, 건전 스포츠 문화 인식 확산 노린다

다미게임즈(대표 이상규)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카지노게임 ‘다미포커’의 사전예약을 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미포커’를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예정인 ‘다미게임즈’는 2018년 출시한 ‘갱이써틴훌라’를 통해 게임의 흥행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온라인 카지노 전문 게임 기업이다.

9월중 출시될 예정인 ‘다미포커’는 텍사스홀덤, 오마하 등의 포커 게임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소셜 카지노 게임으로, 각 블라인드에 맞는 게임 룸에 최대 9명까지 입장하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승률을 높여 자신의 자산을 늘려나가는 것 외에도, 등급 성장의 재미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128개국에서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해, 국경을 넘나드는 승리의 기쁨을 제공함은 물론, 타 플레이어와 친목 대전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토너먼트를 통해 최강자 자리에 오르는 경쟁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다미포커의 홍보 모델로는 방송인 신정환을 선택했다. 게임 시장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 하에, 다양한 장학 사업도 함께 진행 예정인 ‘다미게임즈’가 신정환과 함께 건전한 스포츠 문화로서의 ‘다미포커’를 적극 알리겠다는 목적이다.

다미게임즈 하일구 마케팅사업부장은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재미를 가진 다미포커와 신정환의 이미지가 딱 맞아떨어져 홍보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저희 다미게임즈와 함께 건전한 마인드 스포츠 다미포커의 전도사로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환을 홍보 모델로 선택한 다미포커
신정환을 홍보 모델로 선택한 다미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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