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보상 확 늘었다..'소탕 기능' 업데이트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자사의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에 소탕 기능을 추가한 글로벌 업데이트를 30일 실시했다.
이번에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추가된 업데이트는 '스테이지'와 '시련의 탑'에 '소탕' 기능을 도입한 것이 골자다.
이는 게이머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태미너'와 '청옥', '캐럿'을 일정량 소모하여 이미 클리어한 콘텐츠에서 추가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 소탕 기능을 활용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전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또 게임빌은 정예 스테이지의 상위 난이도 '극 정예'를 추가했다. '극 정예'에 도전하면 교환소에서 '초극석', '궁극석', '도구조각'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정예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빌의 한 관계자는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출석부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캐럿', '라피스', '마오코인', '스태미너' 등 풍성한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이 손잡고 선보인 히트 모바일 액션 RPG로, 자세한 업데이트 소식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