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접속만 해도 혜택이 '펑펑'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4종을 실시한다고 금일(30일) 밝혔다.

넷마블은 '7일 7색 접속 보상 이벤트' 3탄을 내달 5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면 '이마젠 소환 쿠폰 10장'을 포함해, 이마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속성별 3성 콩알', '진화의 열매' 등을 증정한다.

매일 달라지는 깜짝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받는 이벤트도 7월 5일까지 열린다. 미션들은 '항아리 깨기', '나무 흔들기' 등 쉽고 간단한 내용들로, 이를 완료하면 '깜짝 선물 상자'를 받는다. 이용자는 ‘깜짝 선물 상자’를 통해 최대 ‘스위트 드링크 12개’, ‘60만 골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성장 던전 이벤트’는 7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성장 던전인 '불의 던전', '이마젠의 요람'의 무료 입장 횟수를 매일 1회 추가했고, 황금 수염 해적선의 획득 보상은 2배로 높였다.

이외에도 7월 6일까지 방랑 상인 뮤즈에게서 구매할 수 있는 신규 무료 보상 상품들이 추가하고, 기존 무료 보상 상품의 구매횟수를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