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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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요소 - 유적과 묘
레인[고대 무장] [이벤트CG] [유적과 묘] 유적과 묘 게임의 전투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전투만 하면 질릴까봐 보물찾기도 해보라고 코에이가 신경써서 넣어둔 것 같은 요소다. 너무 구석진 곳에 박혀 있다보니 찾기 힘들어서 거의 신경쓰지 않게 되지만 찾으면 능력치도 올려주고, 공적도 올려주고, 특기를 바꿔줄 때도 있으니 좋기는 좋다. 참고로 나오는 곳의 -
숨겨진 요소 - 이벤트CG
레인[고대 무장] [이벤트CG] [유적과 묘] 이벤트 CG 이번 작품에서는 삼고초려 등 이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 모음이 없어진 대신 역병, 풍작 같은 특이 사항이 발생할 때 나오는 스틸 컷을 모아둔 이벤트 CG라는 메뉴가 생겼다. 도대체 왜 이게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벤트cg를 다 모으면 신무장에 비장, 패왕, 신산 등 고급 특기를 달아줄 수 -
숨겨진 요소 - 고대무장
레인[고대 무장] [이벤트CG] [유적과 묘] 고대 무장 이번 작품에는 코에이 공식 신무장이 고대 무장이라는 이름으로 32명 등장한다. 이 무장들을 얻기 위해서는 튜토리얼을 모두 클리어하면 된다. 이순신 등 한국 장군들은 모두 빠지고 32명 밖에 없어서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패왕' 처럼 특이한 특기를 가진 장수들이 있어서 게임에 투입하고 플레이하면 재미 -
아이템
레인이전 작품까지는 아이템이 장수의 능력치를 올려줬지만 이번 작품에는 능력치를 올려주지 않는다. 대신 일기토와 설전에 영향을 주는데 무기류는 일기토에서 공격력을 올려주거나 특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군마류는 후퇴, 그리고 서적류는 설전에 모든 화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가치도 부여되어 있는데 이것은 부하 장수들에게 아이템을 줬을 때 -
이벤트4
레인[1] [2] [3] [4] 31. 관흥과 장포 유비, 관흥, 장포가 같은 성에 있으며, 관흥과 장포의 공적이 8000 이상일 경우. 관흥과 장포가 의형제가 된다. 32. 한중왕 유비가 한중을 포함한 촉지방 전부를 점령. 유비의 관직이 왕으로 변경 33. 위 건국 조비, 화흠이 같은 세력이고, 황제가 헌제. 그리고 조비 세력이 -
이벤트3
레인[1] [2] [3] [4] 21. 손책과 우길 손책의 수명이 다하고, 손권이 같은 진영에 있을 경우. 우길이 설전을 벌여서 승리하면 수명이 연장되고 패배하면 사망한다. 손책이 죽은 후에는 손권이 대를 잇는다. 22. 감녕망명 200년 1월 관도전 시나리오로 시작해 207년 12월 이후 건업, 오, 회계, 여강, 시상을 지배. 감녕이 소속 -
이벤트2
레인[1] [2] [3] [4] 11. 손책의 강동 진출 194년 군웅할거 시나리오에서 손책 선택하면 자동 발생. 옥새를 원술에게 넘기고 병사를 받는다고 말은 나오지만 실제로는... 12. 강동의 소패왕 194년으로 시작해서 200년 이전에 손책이 시상, 여강, 건업, 오, 회계를 지배. 장흠, 능조, 주태 등 아직 등용되지 않은 무장 3명이 -
이벤트1
레인[1] [2] [3] [4] 1. 황건의 난 184년 황건의 난 시나리오 선택하면 자동으로 발생, 황건의 난이 발생하고 하진과 장각이 전투 상태로 변한다. 2. 도원결의 184년 황건의 난 시나리오에서 유언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발생,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를 맺는다. 3. 반동탁 연합 190년 반동탁 연합 시나리오 시작하 -
일기토와 설전
레인일기토 이번 작품에서 그래픽의 발전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진삼국무쌍을 보는 듯한 느낌...) 3D로 디자인된 장수들이 말을 달리는 모습이 호쾌한 느낌을 선사하며, 공격이나 필살기를 사용할 때의 임팩트도 상당하다. 그래픽 만큼이나 재미도 늘었다. 이전 작품에서는 불가능했던 유비, 관우, 장비가 힘을 합쳐 여포와 싸우는 그런 모습도 재현 -
특기
레인특기는 이번 작품에서 가장 매력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이것 때문에 관우, 여포, 제갈량 같은 사기 캐릭터들은 더 사기가 되어버렸지만 그냥 머리수만 채우던 녀석들도 나름대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특기는 행군계, 공격계, 방어계, 계략계, 보조계, 내정계, 수입계, 재해계, 관계계로 나뉘어져 있다. 다시 분리를 하자면 행군계, 공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