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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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MS-닌텐도, 제왕의 자리는 누구에게
김남규지난해 E3 게임쇼부터 시작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닌텐도의 전 세계 비디오 게임 시장의 제왕자리를 위한 혈투가 이번 E3 게임쇼를 통해서 클라이막스에 도달했다. -
[E3] 세가, '버추어 파이터5' 등 신작으로 명가 부활 알려
김동현사우스 홀의 한쪽 면을 크게 장식한 세가 부스는 다양한 신작들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에게 세가의 건제함을 알렸다. 이번 공개 신작 중 돋보인 건 대 -
[E3] MS, '로스트플래닛' 등 신작 게임 공개로 인기몰이
김동현사우스 홀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 부스는 항상 사람들이 가득차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이번에는 작년 E3에서 동영 -
[E3]소니, '메탈기어 솔리드4' 등 PS3 타이틀로 시선 집중
김동현이번 소니 부스는 닌텐도사와 함께 웨스트 홀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웅장한 규모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PS3의 독점적인 분위기의 부 -
컴투스, '포춘 골프 3D' 이젠 일반 휴대전화로 즐긴다
김동현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골프 게임 '포춘 골프 3D'의 KTF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 -
예당, 차세대 대작 롤플레잉 '프리스톤 테일2' 공개
김동현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 www.ydonline.co.kr )의 야심작 '프리스톤 테일2 세컨드 이니그마'의 실체가 10일 티저 사이 -
[E3] 'Xbox360' 축구 게임의 최고봉 위닝 일레븐 10 공개
김동현미국 LA에서 개최된 'E3 2006'에서 코나미의 간판 축구 게임인 '위닝 일레븐 10'을 현지 시 -
본격적인 대작 FPS 전쟁은 이제부터다
김동현차세대 게임기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각 게임 개발사들도 차세대 게임기에 맞춘 대작 게임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이런 경쟁의 중 -
삼성전자 박성준, '레어 스타일'로 스타리그 16강 진출
한연규박성준(삼성전자)이 재경기를 통해 2연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0일 삼성동 메가 스튜디오에서 16강 진출자와 와일드 카드자를 결정하기 위한 E조 재경기가 열렸다. -
엠게임, '귀혼' 新 보패 시스템으로 새로운 재미를
김동현엠게임(www.mgame.com, 대표 박영수)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앤앤지(대표 강대진)가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귀혼'에 오는 11일부터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