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텐션, BIC 페스티벌 2023 참여해 인디 개발사를 위한 ‘프라우드넷’ 알려

서버 엔진 '프라우드넷'으로 유명한 넷텐션이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려 27일까지 진행되는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23(이하 BIC 페스티벌) 오프라인 전시에 부스를 마련했다.

최대 규모인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한 넷텐션은 전시를 통해 프라우드넷이 가진 강점을 공격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행사 첫날 '게임 서버 개발에 최적화된 솔루션 프라우드넷 (The ultimate solution for game server development: ProudNet)' 이라는 주제로 이동현 프라우드넷 사업총괄이 발표를 진행하며 새로운 정책을 공개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넷텐션 BIC 2023 전시 부스
넷텐션 BIC 2023 전시 부스

프라우드넷은 13년 이상 서비스 경험을 통해 축적한 안정성을 가진 서버 엔진으로, 개발자들이 네트워크 서버 엔진을 개발하는 데에 들어가는 비용, 시간, 노력 등을 덜어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꼽힌다.

대형 게임사들이 주로 사용하면서 인디 게임사들이 사용하기에 비싸다는 오해가 있었으나, 25일 이동현 사업총괄의 발표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 이 총괄은 50명 미만에 대해선 무료 사용을 제공하고 CCU(동시접속자수) 구간에 따라 경쟁 상품 중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밝혔다.

프라우드넷을 알리고 있는 넷텐션 부스
프라우드넷을 알리고 있는 넷텐션 부스

아울러 인디 게임사들이 개발하기 힘든 채팅 서버도 구현해 3분기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채팅 서버인 프라우드 챗의 얼리 액세스는 이번 BIC 페스티벌 부스에서 예약을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프라우드넷' 상담도 진행되고 있다.

넷텐션은 현장을 찾은 개발자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선, 프라우드넷 도입 상담 완료 시 선착순으로 프라우드넷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닌텐도 스위치를 증정한다. 또 스탬프 이벤트를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디 게임 축제인 만큼 프라우드넷 부스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다양한 인디 게임도 만날 수 있다. '크리타델 M', '크리타델 러쉬', '판타지 퀘스트', '스탠드얼론'이 그 주인공이다.

크리타델 M
크리타델 M

레트로퓨쳐가 개발한 '크리타델 M'은 화려하고 스피디한 감각을 자랑하는 도트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방해하는 적들을 처치하고 각종 무기와 아티팩트들을 수집하며 고대인의 유산이 보관된 바벨탑 최상층까지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리타델 러쉬
크리타델 러쉬

같은 개발사의 '크리타델 러쉬'는 간단한 터치로 즐길 수 있는 슈팅 게임으로, 원작 크리타델의 등장 영웅에 더해, 새로운 영웅들을 모으고 힘을 합쳐 공허에 물든 몬스터 웨이브를 막아내는 재미를 담았다.

판타지 퀘스트
판타지 퀘스트

오렌지 게임즈가 개발한 '판타지 퀘스트'는 파티를 구성해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적을 물리치는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가 다양한 특색을 가진 영웅들로 직접 파티를 구성하고, 파티 구성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캐릭터 합성을 통한 강화가 준비되어 있어 전략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스탠드얼론
스탠드얼론

리퓨엘이 개발한 '스탠드얼론'은 양의 몸에 갇힌 AI의 기억을 찾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도트 그래픽을 자랑하는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빠른 전투와 나만의 독창적인 스킬 콤보와 다양한 조합이 주는 재미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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