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004프로야구' 네이트 서비스 시작.

강덕원 campus@grui.co.kr

모바일 전문 개발업체 게임빌은 지난 8월 LG Telecom 'ez-I'를 통해 선보였던 '2004프로야구'를 상당 부분 업그레이드 해 11월 28일부터 SK Telecom 'NATE'에서도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다. '2004프로야구'는 모바일 야구 게임이지만 '시즌 모드'를 지원해 실제 레이스처럼 경기를 즐길수 있게 되어 있다. 이에, 플레이어는 원하는 한 팀을 선택, 총 35 경기를 통해 4위 안에 들면 플레이오프, 한국 시리즈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된다. '2004프로야구'는 누구나 'NATE ▶ 3.게임Zone ▶ 7.스포츠 ▶ 3.야구 ▶ 2004프로야구' 또는 '**555+통화 ▶ SMS수신 후 연결 또는 확인 ▶ 무선게임빌 접속 ▶ 2004프로야구 다운로드'의 경로에 접속하여 자신의 휴대폰에 다운 받을 수 있으며, 1,500원의 비용으로 한번 다운로드 받으면 평생 사용할 수 있다.게임빌 홈페이지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