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 CI 변경 실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

비엠소프트(대표 전성식)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게임 포털 '온탕'이 게임포털 시장 선도와 세계시장에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 나기 위해 CI를 오는 15일 새롭게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CI를 변경하는 '온탕'은 2006년 상반기 디지털 콘텐츠 표시 우수 서비스제공자로 선정된바 있는 게임 포털로 현재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시오니스'를 서비스 중이다.

변경된 CI는 '짜릿한 맛 톡 쏘는 재미'라는 슬로건을 기준으로 게임포털의 블루칩으로 도약하겠다는 상징적인 뜻으로 블루컬러를 기본 색으로 사용했다. 또한 Online+Tang의 합성어인 '온탕'을 사용해 '온라인에서의 독특한 재미'를 선보인다는 의미이다.

비엠소프트 전성식 대표는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를와 브랜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써 이번 CI 교체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사이트 리뉴얼 통하여 세계화 시장에 발맞추어 성장 해나가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며 대 고객 서비스를 위해 더울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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