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볼, 최강 명문 클럽을 창단하라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축구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에 '클럽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JCE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클럽 가입하기, 첫 클럽전 치르기 등의 미션이 주어지는 '클럽미션', 실제 유명 클럽의 이름을 지킬 수 있는 '클럽장들이여! 지구상 가장 레어한 클럽명을 사수하라!', 하루 3승을 달성한 모든 게이머에게 스폰서 아이템을 지급하는 '클럽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여러 차례의 간담회와 테스트 서버를 운영하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파악하고 그들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클럽 시스템을 선보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플레이 스타일이나 지역 연고 특성을 살린 다양한 클럽을 창설하며, 프리스타일 풋볼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거듭나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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