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랩, ‘제노비안’ 일본 서비스 시작

갈라랩(대표 김현수)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전략 온라인게임 ‘제노비안’의 일본 서비스를 자사의 글로벌 게임 포털 지포테이토를 통해 시작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제노비안’은 지난해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웹게임으로 전략시뮬레이션과 던전 플레이를 통한 롤플레잉 게임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 회사는 앞서 ‘프리프’, ‘라펠즈’, ‘이터널블레이드’ 등 자사 게임을 서비스한 경험을 살려 ‘제노비안’의 매력을 일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갈라랩은 ‘제노비안’의 서비스에 이어 국내에 지난 8일 오픈한 ‘마스커레이드’의 일본 서비스를 최종 점검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노비안’ 홈페이지(http://www.zenobi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노비안 일본 서비스 실시
제노비안 일본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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