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독' 후속작 카카오 게임하기 통해 만난다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인기를 끈 디펜스 게임 '팔라독'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페이즈캣(대표 김진혁)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팔라독 mini for Kakao'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 예정이라고 금일(31일) 밝혔다.

'팔라독 mini for Kakao'는 지난 2011년 1월 출시돼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디펜스 게임 '팔라독'의 후속작으로 기존 '팔라독'의 리소스를 재활용하지 않고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블록을 누르면 바로 유닛과 마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기능의 코스튬과 몬스터 카드북 시스템,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셜 요소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팔라독 mini for Kakao'의 출시에 앞서 사전 등록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전 등록을 마친 게이머에게는 게임 출시 시에 유료 아이템인 보석 50개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등 다양한 경품이 선물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팔라독 mini for Kakao' 사전 등록 이벤트 페이지(http://goo.gl/ksXFVi)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팔라독 미니 타이틀
화면
팔라독 미니 타이틀 화면

팔라독 미니 홍보용
스크린샷
팔라독 미니 홍보용 스크린샷

팔라독 미니 홍보용
스크린샷
팔라독 미니 홍보용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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