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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이 즐거운 모바일 액션RPG '데문', 던파 안부럽다

김남규

무협RPG 신기행과 전략시뮬레이션 삼국히어로OL으로 연말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펀컴퍼니가 현재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비장의 무기로 스마트폰 액션RPG 데문:파멸의 시대를 선보였다.

현재 구글플레이와 올레마켓, 애플 앱스토어 등 다양한 마켓에 출시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데문은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받았으며, 방대한 콘텐츠를 앞세워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게임동아에서는 이펀컴퍼니의 박혜정 실장을 만나 게임의 특징과 현재 분위기를 알아봤다.

데문 사전예약 실시, 대표 이미지

Q : 게임에 대해 간략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 데문은 액션성이 부각된 정통 횡스크롤 RPG로, 악마의 침략으로 아비규환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인류군단이 죽음의 전장으로 떠난다는 스토리를 담은 스마트폰 게임입니다. 어두운 중세 분위기의 액션 RPG을 좋아하시는 유저분들은 꼭 해봐야 할 게임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Q : 제목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무슨 뜻인가요?
A : 유저분들 사이에서도 게임명에 대한 의견이 많은 편입니다. Dea Moon이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로 여신의 달이라는 뜻입니다. 인류군단이 여신의 보호를 받아 악마들을 퇴치하는 이미지를 게임명으로 형상화하였습니다.

데문 이미지

Q : 게임 소개를 보면 다양한 스킬과 별자리 등 캐릭터 육성 부분에 많은 공을 들인 것 같습니다.
A : 각 직업별로 6개의 액티브 스킬과 12개의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RPG 장르의 게임인만큼 캐릭터 스탯의 다양화 및 육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유저분들로부터 육성 부분에 모자람이 있다는 지적은 받은 적이 없었을 정도로 별자리, 룬시스템, 엘리의책, 연금, 금광, 소원의 나무 등등 수많은 육성시스템을 자랑합니다.

Q : 모바일로 던전앤파이터를 즐기는 듯한 기분이라는 반응이 많을 것 같습니다.
A : 네, 횡스크롤 타격감으로 인해 모바일 던파라는 유저층이 초반에는 많았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던파의 2D 그래픽과는 확연히 다르구요. 초반에는 액션의 타격감이 좋다는 입소문으로 오신 유저분들이 지금은 데문 고유의 세계관과 시스템 빠져 계신 유저 분들이 많습니다.

데문 이미지

Q : 기존에 등장했던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게임들이 고사양 문제와 네트워크 안정성에 대한 지적이 많았는데, 현재 데문 게이머들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A : 데문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사양으로 인해 현재의 네트워크 안정성이 좋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허나 지속적으로 서버 안정화를 위해 24시간 노력하고 있고, 점점 안정화를 찾고 있는 추세입니다.

Q : 콘텐츠가 매우 풍부하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콘텐츠양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A : 데문은 40레벨부터 레벨업이 굉장히 어렵다는 유저분들이 많은데요. 그만큼 스텟 육성시스템과 경기장, 실시간 PVP, 보스레이드, 경매장 등 코어 유저분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가 풍부합니다.현재 버전의 만렙은 70이지만, 랭커 분들의 레벨은 50레벨을 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픈 전에는 콘텐츠 소진이 빨리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좀 있었지만 유저분들께서 적절한 선으로 즐겨주시고 있는듯 합니다. 업데이트는 내년 1월 중순에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해 드릴 수는 없지만 힌트를 드리자면 대규모 스킬 확장 패치가 있을 예정입니다.

데문 이미지

Q : 마지막으로 데문을 즐기고 계신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올해는 이펀컴퍼니가 한국 유저님들께 처음으로 인사드린 해입니다. 금년의 마지막 출시 게임 데문도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좀더 안정적인 운영으로 좀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언제나 유저와 소통하는 이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 다운로드 
올레마켓(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17048049&LNBUrl=)

: 이펀컴퍼니 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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