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일레븐, 전세계와 함께하는 '노 모어 웨이팅' 이벤트 실시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축구 매니지먼트 모바일게임 ’원포일레븐’에 전 세계 게이머들의 스쿼드 완성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해당 기간 동안 선수 영입을 위한 시스템인 ‘스카우트’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제거된다.

또한, 스카우트 최대 영입 인원이 3명에서 5명으로 증가돼, ‘원포일레븐’을 즐기는 전 세계 모든 게이머들이 보다 쉽게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4주에는 게임 내 ‘월드네이션컵’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 콘텐츠는 전 세계 게이머들이 자신의 국가를 대표하는 감독이 되어 ‘원포일레븐’에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드네이션컵 첫 시즌에는 각 국가별 감독 선발이 시작될 예정이다.

더불어 대표 감독으로 선출되지 못하더라도 모든 게이머가 응원 기능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응원 국가의 팀 승/패에 따라 응원 보상이 이루어져, 세계의 게이머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대회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사업부의 이재원 팀장은 “‘원포일레븐’을 즐기는 전 세계 게이머들이 보다 쉽게 자신의 팀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차주에는 ‘월드네이션컵’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포일레븐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ne4elev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포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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