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공주 돌격대, 신규 스테이지 '별사탕 유적' 업데이트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모바일게임 ‘발차기공주 돌격대’에 신규 스테이지 ‘별사탕 유적’을 업데이트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별사탕 유적’은 고대의 사원을 컨셉으로 한 스테이지로 사원을 지키는 고대병사와 귀여운 몬스터가 적으로 등장한다. 특히, 보스 몬스터인 ‘기로기로’가 출현해 ‘진 기로기로 망치’와 ‘진 기로기로 박스’등을 드랍하여 강력한 한정판 아이템 획득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함께 네오싸이언은 ‘발차기공주 돌격대’의 ‘별사탕 유적’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금일부터 오는 8일까지 무기 ‘전기 블레이드 시리즈’나 액세서리 ‘수령토리 토벌 증표’ 등을 얻을 수 있는 기간 한정 스테이지 ‘거대 황금상자를 찾아서’가 오픈된다.

더불어 8일부터 12일까지는 ‘피닉스 토벌의 증표’, 7,777만 코인으로 팔 수 있는 ‘일확천금 다이아몬드’ 등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간한정 스테이지 ‘전설의 맘모스를 찾아서’가 열리게되며, 해당 기간에는 아이템, 멤버, 스킬 강화비용이 40% 낮아지는 ‘강화 응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금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게이머 전원에게는 ‘챌린지 티켓’ 1장과 ‘만능 유리석’에 더해 ‘고가의 다이아몬드’가 지급되고, '리미트 스테이지'에서의 황금상자 드랍율이 2배로, 보스 난입 확률이 100% 증가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또한, 대량의 코인을 획득할 기회인 프리미엄 스테이지에서 ‘티아라’ 획득 시 지급되는 코인이 2배로 증가하는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발차기공주돌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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