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라기보단 ICO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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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이 나오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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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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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빛만이 존재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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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필드에서 바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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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을 고려해서 전략적인 공격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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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힘은 매우
강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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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발하다간 이꼴된다.
바이오해저드의 잉크리본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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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도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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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면서 필연적으로
보게 되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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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플레이를 해야만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단 하나의 심플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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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올라가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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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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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의 유효범위나
효과를 파악해두자
아니꼬운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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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녀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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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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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
기연이 있기 마련
솔직히 옛날 무협지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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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다운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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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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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스킬은 이런 식으로
얻는다
본편만큼 재미있는 공동체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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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면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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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당하면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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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높이 올라가는게 목적
틈새로 흘러나오는 빛줄기가 아쉬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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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용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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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쇼킹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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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작과는 다르게 SF분위기
이 언니들은 어딜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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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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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은 이 게임에서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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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구석에 몰아 넣은 다음, 일거에 두둘겨 패는 전법
파티 경험치는 뒤로 갈수록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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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 퍼스널 액션은 상자를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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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무기는 반드시 감정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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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꾼들
어느 세월에 하늘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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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빨아들이는 니나의 퍼스널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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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진은 이런 식으로
깔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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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턴을 쉬면 그만큼 다음턴에 많이 움직일 수 있다
마법진은 3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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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긴 하지만 영양가
풍부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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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까지 유용하게 써먹는 자음절명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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