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월드', 출시 6일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7위 등극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 이하 넷마블)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RPG '리버스월드 for Kakao'(이하 리버스월드)가 출시 6일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7위에 등극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65%가 넘는 재접속율과 30만 사전등록을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리버스월드'는 출시 4일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조짐을 보인데 이어 6일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7위에 등극하는 등 흥행세에 가속도를 붙여가고 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최근 가요계를 흔들고 있는 exid의 '위아래'가 차트를 역주행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같이 '리버스월드'도 2D RPG로서 트렌드를 거슬러 올라 가파른 인기세를 보이며 2014년 모바일 게임 시장의 끝판왕으로 등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이 게임이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드래곤가드' 등과 더불어 넷마블 인기 모바일 RPG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려한 색감과 2D 고퀄리티 그래픽이 돋보이는 '리버스월드'는 뛰어난 타격감을 바탕으로 귀여운 캐릭터는 물론 거대한 정령의 다양한 전투 동작을 세밀하게 표현해 실감나는 액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으로 PVE 및 PVP 등 RPG 본연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리버스월드'는 현재 카카오 게임하기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 버전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리버스월드' 출시를 기념해 캐릭터 생성부터 최고 레벨까지 총 12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 및 카페(http://cafe.naver.com/revw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버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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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월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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