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삼국RPG '완생삼국: 왕의 탄생', CBT 실시

카이신왕(Kaixin001)은 자사에서 1월 중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게임 '완생삼국: 왕의 탄생(이하 완생삼국)'의 CBT를 금일(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완생삼국'은 수많은 삼국 무장들과 함께 화끈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략 RPG로, 완전 자동화한 전투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보물찾기 시스템' 등의 신선한 시스템으로 무장했다.

이외에도, 주사위 놀이를 통해 자신의 운을 시험하고 진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군단던전', 풍부한 장비도안 및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정예던전', 게이머에게 대량의 속성을 제공하는 '펫 시스템' 등의 다양한 콘텐츠도 갖췄다.

카이신왕은 '완생삼국'의 서비스에 앞서 주요 콘텐츠의 재미를 검증하고, 서버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CBT를 금일부터 진행하며, 테스트 참여자들이 게임을 보다 원활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생성만 해도 VIP5 등급을, 매일매일 게임 접속만 해도 5,000금화를 100% 제공한다.

카이신왕 글로벌 게임사업부 책임자 Joyce(조이스)는 "게이머분들께 최상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CBT를 진행하게 됐다"며, "CBT 참가자분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적극 반영하여 게임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니 테스트에 많이 참여하시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내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생삼국' 카페(http://cafe.naver.com/dragonsamgu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생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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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생삼국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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