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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브레이커 GTA5, 전세계 5,400만 장 팔았다

조영준

테이크2는 자사의 2016년 1분기 예측 회계 보고서에서 락스타게임즈의 액션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5'(이하 GTA5)가 PC, 콘솔 등 전 기종 플랫폼을 포함해 5,400만 장의 출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출시된 GTA5는 5년의 개발기간 동안 2,6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제작비를 쏟아부은 액션 게임으로, 출시 첫날 무려 8억 달러(한화 약 8천 9백억 원)의 수익을 거두며 제작비를 모두 회수하는 등 세계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출시일 기준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작품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출시 이후부터 지난 2014년 10월 1일까지 전세계에서 4,500만 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했으며, 2015년 3월 24일 PC버전 발매 이후 다시 판매가 급증해 총 5,400만 장의 출하량을 달성했다고 테이크2는 전했다.

아울러 GTA5를 통해 즐길 수 있는 ‘GTA 온라인’ 역시 다양한 유료 콘텐츠의 판매와 사용자의 증가로 더욱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GTA5 PC판 이미지

: GTA5 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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