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구입의 가치, 패키지도 중요하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패키지 앞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패키지 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매뉴얼과 블루레이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블루레이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매뉴얼 1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매뉴얼 2

구식 전투기입니다. 2차 대전 즈음의 공중전을 소재로 한 게임일까요? 요즘 들어 2차대전을 소재로 해상전, 육지전, 공중전을 소재로 한 게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뭐 게임만 재미있다면 큰 상관은 하지 않겠지만 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은 게임성은 둘째 치고 이렇게 패키지에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게이머들에게 정품 구입을 강요하는 건 어딘가 말이 안맞는다는 것입니다. 패키지를 사 모으는 재미가 있는 것은 맞지만 패키지에 어느정도 신경을 써 준 다음에 게이머들에게 정품 구입에서 오는 만족감을 강조한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